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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와이드를 위한 소스작업 간만에 써본 Form-Z
아이디랑 비번을 까먹었습니다. 회사 옮기고 어쩌고 하다가 어제오늘 구경만 하다가 올립니다. 마음이 두근반 세근반... 이따 저녁에 인쇄 돌린답니다. 이직한지 2달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서야 하나 하네요... 전부 디카촬영을 한거라 제품이 별로네요...ㅠㅠ 어차피 지나간거 별수 없지라는 생각 마시고 따끔한 질책 부탁드립니다. 색깔 있는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화팅!!!
20P중 8P만 올려요.... 급하게 한만큼 전달이 잘 되질 않았네요.....,
싫다
부산 어디쯤인데 어딜까요?
샘플링이 6개 까지 갔던 난공사 하지만 금장 기술자를 만나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 오랬동안 기억에 남아있을듯한 작업물...., 옆에서 지켜보고 거들던 기억, 처음 도안에서부터의 실수..... 두 번 다 시 는 안 할 껍 니 다.
막전단 입니다...
서정적으루 그려볼라구 나름대루 아둥바둥한 그림...^ ^;;
봄이기도 하고해서 작년에 제작한 웨딩가이드북 올려봅니다. 기존 웨딩가이드북에서 많이 차별화된 것이지요.. 제작당시 저희 대표는 삼성에서 디지털이라고 자꾸 하는데..왠 잎사귀가 들어가냐고.. 이건 아니다..하셨죠..삼성 제품카다록은 제품카다록 다워야 한다고... 전 이게 왜 제품카다로그 입니까? 웨딩가이드북이죠... 기존 제작물과 스타일의 변화가 크지만..제작 의도가 타켓은 여성이고 백에 소지하고 다니면서 필요한 결혼정보도 보고 혼수제품도 보게 할려고 만드는것 아닙니까?..디지털느낌도 중요하지만.. 하드하고 차가운 느낌은 피하고 따뜻…
이번에는 밝은톤이구요 지적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