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찌 사세요?

요즘 어찌 사세요?

정휘형 9 5,327
요즘 어찌들 사세요? 

Comments

정휘형
가끔 직장질을 하면서..
괜히..디자이너는
다른 디자이너는
열삼히 궂은디자인일할때라도..
가슴쏚에 뭔가 비상한 꿈이 있을꺼라는
착각을 하곤 합니다~
"그래..오늘일이 힘들어도..나에게는 꿈이있자나~"라는 식상한대사를
진짜 그런줄 알고..착각하고..

다른분들도 열심히 신기한 디자인짓하고..직장짓하고 계시는군요..
비범한 일이지만..평범한 직장짓.....

다들 힘내시라고...낮술한잔 돌리겠습니다~emoticon_078 
정휘형
캔님---희정이없는사람 서러버...
하루님---누구시더라?(농담^^)
메르님----다크서클에 왕빵좋은거 추천해드릴까요?..절떄루 광고아님..
맹랑님----영화"행복한시간을찾아서"를 연상케하는 말이네요..슬퍼할여유도없다..
...............그걸느껐답니다...
쑤바님----낮술같이하죠.....친한척~
미날쓰----연말...년말...놈말..분위기.....
칼라님-----일들과 싸워서,,피만 안나면 좋겠죠! 힘내세욧! 
color
아둥바둥 쌓인 일들과 싸우며 지내고 있네요... 에고... 
미날쓰
연말 분위기 감상중~ㅋㅋ 
★쑤바™★
emoticon_014 
명랑!
바삐 삶.
예전 완전 노는 회사에선 토맥질이 일과였는데... ㅋㅋㅋ~~ 
mamelda
잠을 못자서 다크서클이 발등까지 emoticon_105
디쟌을 끊던지 해야지 ㅡㅡ^ 
하루
고교시절 즐겨했던 게임에 빠져살아요@ ㅅ@
점점 다크서클만 늘어간다는ㅋㅋ
휘님은 잘지내시죠?~(살짝아는척>ㅠ <)ㅋ 
KENWOOD
울희정이 커가는 모습보며,,,! 
Banner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